나눔이야기

사회공헌 활동을 통하여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현하고자 합니다.

2020-04-28

편견 없는 장애 이해를 위한 따뜻한동행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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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동행 홍보대사 배우 송유정이 13년 우정을 쌓아온 농인 친구 배우 김우경과 함께 편견 없는 장애 이해를 위한 따뜻한동행 캠페인(이하 장애인식개선 캠페인)에 참여했습니다.



<인터뷰1>

안녕하세요. 따뜻한동행 홍보대사 배우 송유정입니다. 
오늘은 제 친구, 농인 배우 김우경과의 13년 우정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저는 에너지가 많고 도전하는 의식이 멋있는 배우 우경이의 친구입니다. 우경이와 저는 특별히 장애에 대해 서로 이야기한 적이 없는 것 같아요. 우린 그냥 친구니까요. 어렸을 때부터 자연스럽게 항상 옆에서 웃고 떠들며 지내다 보니 그런 것 같아요. 우경이가 저의 농인(청각장애인)에 대한 첫 이미지여서, 더 편견 없이 바라볼 수 있었어요.
 
어떨 때는 ‘나랑 다를 것 없는 친구구나’라고 생각하기도 하면서, 또 어떨 때는 ‘아, 정말 힘들겠구나’ 하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게 되면서 마음이 열렸던 것 같아요. 장애에 대한 관심과 존중도 어린 시절부터 일찍 접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마음의 문이 열리면서 알아갈 수 있으니까요. 제가 우경이 덕분에 알게 된 것은 “같이 가야만 알 수 있는 것들이 많다” 는 거에요.
 

그렇기 때문에 장애에 대한 편견이 생기기 전, 자연스럽게 친구가 될 수 있도록 어린 시절부터 접하는 장애 이해 교육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인터뷰2>

안녕하세요. 배우 송유정의 친구이자, 농인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김우경입니다.

유정이와는 학창시절에 만나 성격이 정말 잘 맞아서 친해지게 됐어요. 특히, 유정이는 장애 여부에 상관 없이 잘 대해주는 친구여서 놀랐어요!‘장애=불편’이라는 인식으로 장애인에게 ‘불편한 시선’을 보내는 경우도 많거든요. 그런데 ‘장애인이 아니라 동등한 사람으로 생각해주는구나!’가 느껴졌어요. 참 고마운 친구에요!



따뜻한동행에서는 2017년부터 장애인 체육 국가대표 선수미술 작가에세이 작가 등 예체능 분야의 뛰어난 이들을 장애인식개선 강사로 양성하여초등학교 학급 대상 체험형 장애 이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장애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을 갖게 되기도 하고, 희망을 발견하기도 합니다.


장애인식개선교육은 장애를 바라보는 따뜻한 인식의 변화를 만듭니다. 우리 함께 장애인식 캠페인에 동참하며 장애 없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가보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