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이야기

사회공헌 활동을 통하여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현하고자 합니다.

2020-06-29

에티오피아 6.25 참전용사 마을 위한 면마스크 지원 (비대면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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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글로벌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에티오피아 6.25 참전용사 마을에 면마스크를 지원하다




글로벌 건설사업관리 선도기업 ‘한미글로벌‘은 따뜻한동행과 함께 2010년부터 기업 임직원의 나눔 문화 확산과 기업의 사회공헌을 위해 구성원 월1회 정기 자원봉사활동을 전국 50여개 사회복지시설 협력기관(봉사활동처)에서 실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 2월부터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사람을 직접 만나게 되는 대면 봉사활동이 전면 중단되어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대면하지 않으면서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도울 수 있는 비대면 봉사활동을 하면 좋겠다는 의견이 들려왔습니다. 그렇게 방법을 고민하던 중 개인 위생도 지킬 수 있고 구성원들이 각자의 장소에서 할 수 있는 DIY 마스크 만들기(핸즈온 봉사활동)을 하면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한미글로벌 비대면봉사활동_에티오피아 면마스크 제작및지원_1.jpg



이에 마스크를 만들어서 어떤 분들에게 선물을 하면 좋을지 고심 끝에 6.25 70주년 기념, 에티오피아의 참전용사 및 그 가족에게 보내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그동한 한미글로벌의 후원으로 사단법인 따뜻한동행 인터내셔널을 통해 6.25 한국전 참전용사 가옥 개보수를 지원하는 ‘글로벌 공간복지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었습니다. 현재 에티오피아에 생존한 참전용사는 약800여명이며, 저희가 지원하는 한국전 참전용사 마을에는 약140여명이 살고 있다고 하여, 이번 마스크 지원을 이 곳으로 전달하기로 하였습니다. 구성원들이 손바느질로 만든 마스크와, 감사의 내용을 담은 손글씨 카드 세트로 참전용사들에게 우리의 감사를 전하고, 건강을 기원하려고 합니다.



한미글로벌 임직원들은 전에도 핸즈온 봉사활동을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메르스 때 손소독제 만들기를 하였고 어르신을 위한 팥 찜질팩 만들기 등을 했습니다. 그러한 경험이 있어서인지 구성원들의 활발한 참여로 이렇게 해서 만들어진 마스크가 360여개가 모아졌습니다. 구성원과 가족들이 함께 만들 수 있도록 재료를 신청을 받아 보내드렸는데 아이들이 꼬물거리는 글씨로 적은 카드는 마음을 찡하게 만들기도 했답니다.



한미글로벌 비대면봉사활동_에티오피아 면마스크 제작및지원_2.jpg



비대면 봉사활동으로 제작된 면 마스크는 깨끗하게 세탁을 하고, 다림질을 하여 참전용사 분들이 기분 좋게 받아보실 수 있도록 포장하여 에티오피아로 보내질 계획입니다. 면 마스크를 통해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고 건강하고 마음 따뜻한 날들을 보내실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함께 마음을 모아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