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단상
구성원 여러분
에너지인프라사업부 박병규 사업부장의 단상을 등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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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인프라사업 전략
올해 에너지인프라 사업부로 조직개편이 되어 CEO단상의 지면을 빌려 우리 회사가 나아가야 할 새로운 성장의 축으로 만들기 위한 에너지인프라사업 성장 전략을 공유 드리고자 합니다. 아직은 사업부로 첫발을 내 밀며 기존사업의 안정적 성장에 집중해야 하지만 향후 중.장기 전략을 공유하고 회사의 성장을 위해 기여하는 사업부가 될 것입니다.
지금 글로벌 에너지인프라 시장은 탄소중립, 신재생 확대, 인프라 고도화, 글로벌 전력수급 패러다임 변화라는 대전환의 한가운데에 있습니다. 국내 역시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과 신재생·수소·BESS와 SMR같은 신사업군의 확대로 에너지 인프라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우리는 “기존 시장의 경쟁 심화”라는 위기와 함께 “기술 중심·전문가 중심의 고부가 가치 시장 확대”라는 기회를 동시에 마주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의 흐름에서 우리 사업부가 선택한 방향은 명확합니다.
“① 기존 사업의 안정적 확장 ②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 ③ NEW BIZ. 개발을 통한 포트폴리오 다각화 “입니다.
이는 단순한 확장이 아니라, PM·CM 기반의 우리 회사 본원 역량을 활용하여 OE(Owner’s Engineer)·Pre-Con·EPC·O&M까지 이어지는 Full Value Chain 서비스를 완성해 가는 과정입니다. 실제로 해외 조선·항만·공항·신재생 시장에서 축적한 실적은 아직 미비하나 이미 우리의 글로벌 경쟁력을 증명하고 있으며, 신규 추진 및 추진 진행중인 에너지인프라PJT들은 괌 태양광 OE&PM, 페루친체로 공항, 쿠웨이트압둘라신도시PMO, 일본 풍력PM, 미국 조선소 인프라PM, 동유럽공항PMO등 에너지.인프라 분야에서 향후 대규모 글로벌PJT 진출의 발판을 차근차근 쌓아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추진하는 전략은 단기 성장만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2027년 중기 목표, 2030년 장기 목표에서 제시된 것처럼….신재생 PM/OE 고도화 / 글로벌 인프라,에너지 수주 확대 / 수소·연료전지·BESS 분야의 기술 기반 신규사업 진출 / 장기적으로는 인프라 특수 분야 SI,PI투자 및 M&A를 통한 전문인력·실적 확보를 통해 회사 전체의 지속가능한 성장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려는 것입니다.
이러한 여정은 어느 한 조직만의 노력으로 완성되지 않습니다. 타사업부.그룹사 및 기획·재무· 기술·현장·HR 전 부문의 동반 추진과 협업이 필수적입니다.
중국의 옛말에 “合力破山(합력파산)”, 즉 “힘을 합하면 큰 산도 무너뜨릴 수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 넘어야 할 산은 작지 않지만, 전사의 힘이 모인다면 어떤 난관도 충분히 넘어설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에너지인프라사업부는 앞으로도 전문성 기반의 차별화/ 선제적 시장 대응/ 기술·인력 중심의 성장/ 글로벌 플레이어들과의 파트너십 강화 / 전사 협업 기반의 가치 창출을 통해 회사의 새로운 성장 축에 기여 하도록 하겠습니다.
전사 구성원 여러분 우리의 전략이 단지 한 사업부만의 전략이 아니라 전사가 함께 만들어 갈 미래 성장의 방향임을 이해해 주시고, 각 부문에서 필요한 협력과 관심을 아끼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관심이 모여 조직의 힘이 되고, 조직의 힘은 결국 회사의 미래 성장을 결정합니다.
“파도를 만났을 때 비로소 배의 견고함이 드러난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미 최근 몇 년간 여러 프로젝트에서 예상치 못한 변수와 변화의 바람을 경험해 왔습니다. 그리고 그 순간마다, 구성원 서로가 중심을 잡고 협력했기에 위기를 기회로 바꾸어 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오늘의 어려움, 내일의 변화는 계속될 것입니다. 하지만 모두 함께 협력하고 공감 한다면, 다시 한번 그 파도를 넘어 새로운 항로를 만들어갈 것이라 확신합니다. 매 순간 순간 급변하는 시기이지만 위기가 아닌 도약의 발판으로 삼기 위해 인내심을 가지고 우공이산(愚公移山)의 마음으로 만들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조 : 하기는 에너지 인프라사업부 전략에 대해 AI가 평가한 내용입니다.
“하루에 한 줌씩 옮긴다 해도
언젠가는 산은 반드시 무너지리라.
뜻을 세우고 멈추지 않는 마음,
그것이 만물을 움직인다.”
-《열자(列子)》 탕문편 中
바람은 늘 먼저 흔들리는 곳에서 시작되고
파도는 서로를 밀어 올릴 때 더 높아진다.
우리가 걷는 길이 낯설고 멀지라도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마음은
어떤 산보다 단단한 다리가 된다.
오늘의 작은 걸음이 내일의 큰 항로를 열고
한 사람의 목소리가 열 사람의 힘이 되어
마침내 새로운 지도를 그려 내리라.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우리에게
바다는 언제나 다시 길을 내어준다. -AI창작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