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과 토론

CEO 단상

세계지식포럼 3일을 열심히 개근하고

2026-09-21 조회수 : 83

구성원 여러분,

저는 지난 9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열린 제27회 세계지식포럼에 전 일정 참석했습니다.

 

세계 각국의 전·현직 지도자와 기업인, 투자자, 과학자, 미래학자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매년 세계지식포럼에 참석하지만 올해는 특히 변화의 속도와 폭이 과거와 전혀 다르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프로메테우스의 순간: 공존지능의 세계를 설계하라’였습니다.

그리스 신화에서 프로메테우스가 인간에게 불을 가져다주면서 인류 문명이 시작됐듯이, 이제 AI라는 새로운 불을 인류가 손에 넣었다는 의미입니다.

 

저는 3일 동안 많은 강연과 토론을 들으면서 한 가지 질문을 계속했습니다.

“이 거대한 변화 속에서 우리 회사는 어디에 있어야 하는가?”

그리고 또 하나를 생각했습니다.

“10년 후에도 경쟁력 있는 회사가 되기 위해 우리는 지금 무엇을 바꾸어야 하는가?”

 

이번 포럼에서 제가 얻은 몇 가지 생각을 임직원 여러분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제가 참여하지 못한 세션은 관련 자료로 공유)

 

1. AI는 하나의 기술이 아니라 새로운 산업질서입니다

 

이번 세계지식포럼의 거의 모든 길은 AI로 연결됐습니다.

AI를 IT산업의 한 분야 정도로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전기와 인터넷이 모든 산업을 바꾸었듯이 AI는 앞으로 거의 모든 산업과 기업 운영방식을 다시 설계할 것입니다.

 

특히 인상적이었던 것은 생성형 AI를 넘어 Physical AI, 즉 현실 세계에서 직접 움직이고 판단하는 AI에 대한 논의였습니다.

자율주행 분야의 선구자인 서배스천 스런 구글X 창립자는 한국이 반도체, 배터리, 자동차, 로봇, 제조업의 강력한 공급망을 갖고 있기 때문에 Physical AI 시대에 매우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AI가 컴퓨터 안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공장, 자동차, 로봇, 물류와 건설현장으로 나오기 시작하면 이야기는 완전히 달라집니다.

 

건설산업도 예외가 아닙니다.

설계, 원가, 공정, 조달, 계약, 리스크 관리, 안전관리, 품질관리에서 AI 활용이 급속도로 확대될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추진하고 있는 AX(AI Transformation)는 선택적인 혁신활동이 아닙니다.

회사의 생존과 직결된 핵심 경영과제입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AI 프로그램 몇 개를 도입하는 것이 아닙니다.

업무 프로세스 자체를 AI 시대에 맞게 다시 설계해야 합니다.

개인의 생산성을 높이는 단계에서 출발하되 궁극적으로는 프로젝트의 데이터와 경험을 축적하고, 이를 회사의 지식자산으로 만들며, 다시 AI가 활용하도록 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합니다.

 

우리에게는 세계 66개국에서 수행한 수많은 프로젝트 경험이 있습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자산입니다.

하지만 경험이 개인의 머릿속이나 각각의 프로젝트 문서 속에만 남아 있다면 진정한 회사의 자산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경험을 Data로 만들고, Data를 Intelligence로 바꾸어야 합니다.

이것이 한미글로벌 AX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2. AI 시대일수록 제조업과 현장이 중요합니다

 

이번 포럼에서 매우 흥미로웠던 점은 AI 이야기를 많이 했지만 동시에 제조업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됐다는 것입니다.

AI 시대라고 해서 모든 가치가 소프트웨어 회사로 이동하는 것이 아닙니다.

반도체, 데이터센터, 전력, 배터리, 로봇, 공장, 물류시설 등 실제 물리적 인프라의 중요성은 오히려 커지고 있습니다.

 

전술한 서배스천 스런은 한국이 미국보다 자동화 측면에서 앞선 부분이 있으며, 한국의 강력한 제조 공급망을 Physical AI의 실험무대로 활용할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미국의 조선 역량과 중국의 조선 역량을 비교하면서 한국의 제조능력이 미국을 비롯한 동맹국의 국가안보 차원에서도 중요해지고 있다는 논의도 있었습니다.

 

저는 여기에서 우리 회사의 또 다른 기회를 보았습니다.

AI가 발전할수록 데이터센터가 필요합니다.

데이터센터가 늘어나면 막대한 전력이 필요합니다.

전력문제는 다시 원전과 SMR, 에너지 인프라 문제로 연결됩니다.

반도체와 배터리 산업이 확대되면 새로운 첨단공장이 필요합니다.

미국이 제조업 공급망을 자국과 동맹국 중심으로 재편하면 한국 기업들의 미국 투자가 계속될 것이고, 이는 우리가 이미 진출해 있는 미국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냅니다.

 

즉,

AI → 반도체·데이터센터 → 전력 → 원전·SMR → 첨단 제조시설 → PM/CM

이라는 거대한 산업 생태계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미국의 반도체·배터리 등 첨단 제조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고 원전과 SMR을 미래사업으로 보고 있는 것도 이러한 거대한 흐름 속에서 이해해야 합니다.

우리는 단순히 건설경기가 좋아지기를 기다리는 회사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세계 산업구조가 어디로 이동하는지를 먼저 보고 그곳으로 가야 합니다.

 

3. AI의 진짜 경쟁력은 기술보다 조직을 바꾸는 데 있습니다

 

AI 경제학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에릭 브리뇰프슨 스탠퍼드대 교수의 주장은 우리에게 특별히 의미가 있습니다.

그는 AI 투자가 늘어났음에도 생산성이 즉시 높아지지 않는 이유를 설명하면서 이른바 ‘생산성 J커브’를 이야기했습니다.

새로운 기술을 도입했다고 바로 생산성이 올라가는 것이 아닙니다.

기술에 맞춰 업무 프로세스와 조직, 사람의 역할을 다시 설계해야 일정 기간이 지난 후 생산성이 크게 올라간다는 것입니다.

 

저는 이것이 우리 회사가 추진하는 AX에 매우 중요한 시사점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AX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일하는 방법을 바꾸어야 합니다.

보고서를 만드는 방법도 바뀌어야 하고, 회의를 하는 방법도 바뀌어야 합니다.

사업개발, 제안서 작성, 설계검토, 공정관리, 원가관리, 리스크관리 방법도 달라져야 합니다.

 

더 중요한 것은 조직문화입니다.

AI에게 좋은 답을 얻으려면 좋은 질문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제가 그동안 강조해온 ‘Why를 묻는 문화’와 AI 시대의 조직문화는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과거에도 이렇게 해왔으니까.”

“우리 업계에서는 원래 이렇게 합니다.”

이러한 사고방식은 더 이상 존재할 수 없습니다.

 

Why?

왜 이렇게 해야 하는가?

더 좋은 방법은 없는가?

AI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

이 질문을 일상화해야 합니다.

AI 시대에는 정답을 많이 알고 있는 사람보다 좋은 질문을 할 수 있는 사람의 가치가 더 높아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4. AI가 발전할수록 인간의 판단력이 더 중요합니다

 

진화생물학자 리처드 도킨스 교수의 강연도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는 AI를 언어, 인쇄술, 인터넷에 이은 또 하나의 거대한 ‘프로메테우스의 순간’으로 보았습니다.

AI가 의학과 농업 등 인류의 삶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가능성을 이야기하면서 동시에 우리가 통제하기 어려운 방향으로 발전할 가능성도 경고했습니다.

 

제가 중요하게 받아들인 것은 기술 자체보다 인간의 판단에 대한 문제였습니다.

AI가 아무리 발전해도 최종적인 목적과 방향을 결정하는 것은 인간이어야 합니다.

우리가 하는 프로젝트에는 수많은 이해관계자가 존재합니다.

발주자, 설계자, 시공자, 협력회사, 정부, 지역사회가 서로 다른 이해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AI가 수천 개의 데이터를 분석할 수는 있지만 이해관계자를 설득하고 갈등을 해결하고 책임을 지고 결정을 내리는 것은 결국 사람의 몫입니다.

 

따라서 미래의 인재에게는 두 가지 능력이 동시에 필요합니다.

AI를 누구보다 잘 활용하는 능력과 AI가 대신할 수 없는 인간적인 능력입니다.

Leadership, Judgment, Communication, Creativity 그리고 Responsibility입니다.

기술이 발전할수록 이러한 능력의 가치는 오히려 높아질 것입니다.

 

5. 세계는 다시 ‘각자도생’과 ‘동맹의 시대’로 가고 있습니다

 

이번 포럼은 AI뿐 아니라 지정학적 변화에 대해서도 많은 메시지를 던졌습니다.

데이비드 캐머런 전 영국 총리는 현재 세계가 포퓰리즘과 권위주의의 확산, 전쟁과 갈등, 기존 동맹질서의 약화라는 복합적인 위기를 겪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그러면서 민주주의, 법치, 시장경제라는 가치를 공유하는 국가들의 연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시바 시게루 전 일본 총리도 한일 양국의 경제·안보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한국과 일본이 경제와 첨단기술, 우주, AI 등에서 협력하면 글로벌 경쟁에서 훨씬 강력한 힘을 가질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기업 입장에서 이것은 매우 중요한 변화입니다.

과거의 Globalization은 어디에서 가장 싸게 만들 것인가가 핵심이었다면 앞으로는

누구와 함께 만들 것인가,

어느 국가의 공급망에 들어갈 것인가

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의 Global Strategy 역시 달라져야 합니다.

우리가 미국, 영국을 비롯한 해외시장에서 현지 회사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해온 것은 큰 자산입니다.

앞으로는 단순히 해외 프로젝트 몇 건을 수주하는 수준을 넘어 글로벌 산업 생태계 안에 한미글로벌의 자리를 만들어야 합니다.

 

6. 부동산 역시 새로운 관점에서 보아야 합니다

 

세계적인 부동산 투자자들의 이야기도 관심 있게 들었습니다.

뉴욕의 대표적인 부동산 개발자인 조세프 모이니안은 팬데믹 이후 오피스의 종말이 이야기됐지만 새로운 형태의 공간 수요가 생기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AI, 헬스케어, 교육기업 등 새로운 산업이 새로운 오피스 수요를 만들고 있으며, 한편으로 기존 오피스를 주거로 전환하는 움직임도 활발해지고 있고 이러한 비즈니스에서 이 회사는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배리 스턴리흐트 스타우드캐피털 회장은 글로벌 부동산시장이 바닥을 통과하고 있으며 주거, 시니어하우징, 데이터센터, 물류시설 등에 새로운 투자기회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여기에서도 중요한 교훈이 있습니다.

위기는 자산 자체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자산을 바라보는 고정관념에서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Office는 반드시 Office여야 하는가?

건물의 용도는 한번 결정되면 50년 동안 그대로여야 하는가?

도시는 새로운 산업과 인구구조 변화에 맞추어 계속 변해야 하지 않는가?

우리 그룹이 앞으로 개발과 투자사업을 추진할 때에도 이러한 관점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고정관념으로만 시장을 보면 안 됩니다.

Developer의 눈, Investor의 눈, Operator의 눈으로 시장을 함께 보아야 합니다.

 

7. 앞으로 우리가 해야 할 일

 

3일 동안 세계지식포럼에 참석하고 돌아오면서 저는 오히려 마음이 바빠졌습니다.

세상이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빨리 움직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동시에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AI 시대에 중요해지는 첨단 제조시설, 데이터센터, 에너지, 원전과 SMR, 글로벌 인프라는 우리가 오랫동안 축적해온 PM 역량과 상당히 가까운 분야이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것은 속도입니다.

우리는 앞으로 다음의 방향으로 더욱 빠르게 움직여야 합니다.

 

첫째, AX를 회사의 최우선 경영과제로 추진해야 합니다.

AI를 일부 직원이 사용하는 도구가 아니라 회사 전체의 Operating System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둘째, Pre-construction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야 합니다.

AI와 Data를 활용해 설계 초기 단계부터 원가·공정·조달·리스크를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능력이 앞으로 PM의 핵심 경쟁력이 될 것입니다.

 

셋째,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을 더욱 적극적으로 공략해야 합니다.

한국 기업을 따라 해외에 나가는 것에서 한 단계 더 발전해 현지 발주자와 글로벌 기업으로 고객 기반을 넓혀야 합니다.

 

넷째, 원전·SMR, 데이터센터, 반도체 등 미래산업에 선제적으로 진입해야 합니다.

시장이 완전히 형성된 다음 들어가면 이미 늦습니다. 길목에서 미리 대기해야 합니다.

 

다섯째, 우리의 조직문화와 인재상을 바꾸어야 합니다.

과거의 경험만으로 일하는 사람보다 새로운 것을 배우고, 질문하고, AI를 활용하며, 스스로 변할 수 있는 사람이 회사의 미래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핵심인재를 더욱 적극적으로 양성하고 외부에서 영입해야 합니다.

 

세계지식포럼의 3일 동안 제 머릿속에 계속 남았던 단어는 ‘변화’와 ‘속도’였습니다.

우리는 창립 이후 지난 30년 동안 많은 변화와 도전을 해 왔습니다.

IMF 외환위기, 글로벌 금융위기, 코로나19도 경험했습니다.

그때마다 우리는 위기를 극복했고 오히려 새로운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앞으로의 10년은 지난 30년보다 더 큰 변화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AI, 로봇, 에너지 전환, 인구구조 변화, 지정학적 재편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시대에는 규모가 큰 회사가 반드시 이기는 것도 아니고 오랜 역사를 가진 회사가 반드시 살아남는 것도 아닙니다.

변화를 먼저 이해하고 가장 빨리 행동하는 회사가 살아남습니다.

 

이번 세계지식포럼의 주제처럼 인류는 다시 한번 ‘프로메테우스의 순간’에 서 있습니다.

불을 가진 것 자체가 문명을 만든 것은 아닙니다.

그 불을 어떻게 사용했느냐가 문명을 만들었습니다.

AI도 마찬가지입니다.

 

AI를 쓰는 척 하는 회사와 AI를 제대로 활용하는 회사의 격차는 앞으로 엄청나게 벌어질 것입니다.

 

우리 한미글로벌이 후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저는 우리가 충분히 그렇게 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변화의 속도보다 더 빠르게 변화하는 회사,

새로운 기준을 만드는 회사.

그것이 우리가 만들어가야 할 한미글로벌의 미래입니다.

 

구성원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PS. 세계지식포럼 세션별 보도 자료를 첨부합니다.

시간 날 때마다 잘 숙독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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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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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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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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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소나AI CEO “로봇 도입 비용, 인건비 비교로 접근하면 본질 놓쳐”[제27회 세계지식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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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2026-09-11

“한국, 우주에 자력으로 접근할 수 있어야...아시아 내 협력 필요”[제27회 세계지식포럼]

매일경제

정호준

 

 

56

2026-09-11

“일단 만들면 절대 못 돌린다”…초지능 개발, 전면 금지시키라는 AI 석학 [제27회 세계지식포럼]

매일경제

정지성

 

 

57

2026-09-11

KKR “한국은 AI 시대 아시아 인프라 투자 핵심시장”[제 27회 세계지식포럼]

매일경제

한상헌

 

 

58

2026-09-11

“유럽 전기차 성장 계속된다”[제27회 세계지식포럼]

매일경제

구정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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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2026-09-11

“드론전쟁 시대…중국의 물량공세 맞설건 오직 한국 공급망뿐” [제27회 세계지식포럼]

매일경제

양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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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2026-09-11

美 중간선거 두 달 앞으로…“민주당, 하원 탈환 가능성”[제27회 세계지식포럼]

매일경제

이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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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2026-09-11

“美 시장 뚫으려면 실리콘밸리 말고 이스라엘로”…韓 스타트업 해외 진출 비법[제 27회 세계지식포럼]

매일경제

김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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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2026-09-11

“AI만 좇지 말고 반도체·소재에 투자”…한·유럽 강점 연결해야[제 27회 세계지식포럼]

매일경제

곽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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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2026-09-11

AI가 바꾸는 전장...“한 사람이 드론 10만대 지휘한다”[제27회 세계지식포럼]

매일경제

정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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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2026-09-11

한글 방어막 허무는 AI 해킹…“AI 공격은 AI로 막아야”[제 27회 세계지식포럼]

매일경제

곽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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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2026-09-11

“한국 AI 전략, 미국 따라하기보다 제조업 강점 살려야” [제27회 세계지식포럼]

매일경제

곽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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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2026-09-11

“3년 뒤 양자컴퓨팅 데이터센터 상용화”...리게티컴퓨팅 CEO가 밝힌 상용화 로드맵[제 27회 세계지식포럼]

매일경제

위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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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2026-09-11

에드먼스 교수 “가치·이윤 다 잡으려면 파이를 키워라” [제27회 세계지식포럼]

매일경제

양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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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2026-09-11

싱가포르투자청 “ESG 투자, 비용 아닌 기본 원칙”[제 27회 세계지식포럼]

매일경제

정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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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2026-09-11

페라가모 CEO “와인 안 마시는 젊은 세대?…때가 되면 가치 알 것” [제27회 세계지식포럼]

매일경제

이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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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2026-09-12

"AI가 영상 만들어도, 감동은 사람만이 줄수있어"

매일경제

변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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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2026-09-12

"돌봄·금융에 AI 결합 … '오래'보다 잘사는 노후 만들어야"

매일경제

양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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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2026-09-12

번영과 위협 갈림길에 선 AI 세지포가 찾아낸 ‘공존의 길’

매일경제

정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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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2026-09-12

“범용 휴머노이드 도입보다산업 특화된 로봇이 중요”

매일경제

박동민,최승균,서대현,우성덕,김진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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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2026-09-12

장야친 “AI시대 기업 성패, 전력·연산 능력·알고리즘에 달렸다”

매일경제

박동민,최승균,서대현,우성덕,김진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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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2026-09-12

마블 히어로의 산파 “스파이더맨의 인간성, AI가 뽑아낼 순 없죠”

매일경제

변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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