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단상

일상에서 느끼는 사소한 점이나 좋아하는 글귀를 옮겨 보았습니다. 여러분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곳입니다.

2015-01-05

차별화 지수

김종훈
조회수 772 페이스북트위터 Email


차별화는 고객으로부터 평가가 되어야 합니다. 신년사에서도 밝혔듯이 고객들이 우리를 선택한 결정이 성공적인 선택이었다는 것을 업무를 통해서 입증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업무능력의 배양이 필수적입니다. 프로젝트 수행 인력의 능력이 탁월해야 프로젝트 수행 품질이 올라갑니다. Excellent People이 Excellent Performance를 할 수 있는 것이지요.
두 번째로는 프로젝트 운영시스템이 보강되어야 합니다.

세 번째로는 비즈니스 모델의 차별화가 필요합니다.
각 사업부에서는 비즈니스모델 혁신이 비즈니스의 차별화의 첩경임을 인식하고 다양한 시도와 도전을 해야 합니다.

`명품회사`가 우리회사 차별화의 지향점입니다.
`명품회사`는 아무나 될 수 없습니다. Service의 모든 부분이 완벽해야 합니다. 어느 곳 하나 흠잡을 데가 없어야 합니다. `완벽을 향한 끊임없는 노력`이 명품회사의 조건이고 차별화의 조건입니다.
 


이 지수의 기본은 고객평가에 바탕을 두어야 할 것입니다.

올해 여러분들의 건투를 기대합니다.

 

 




남의 시선 따위는 무시해 버려요.




살아가는 동안 몸과 마음에 배이는 향기입니다
하나씩 날마다 더해가는 익숙함이랍니다.


지금 행복하지 않으면 내일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은 온전하게 쓸 수 있어야 한 답니다.



소리없이 건네 줄 수 있는 믿음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가장 달콤한 포옹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