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
3일 일정으로 일본에 출장 갔다가 어제 밤늦게 도착했습니다.
우리
회사는 일본에 진출하기 위한 구상을 10여 년째 하고 있으며 이번 출장 목적이기도 합니다. LEND LEASE(구 Bovis)라는 외국 회사가
600여 명의 인원을 고용하고 있는 CM/PM 회사로 성장하고 있어 우리 회사의 진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금번
출장 중 우리 회사 일본 책임자를 할 일본 D건설의 고위 임원 출신을 만나 여러 가지 비즈니스 가능성을
논의하였습니다.
조만간 구체적인
전략과 비즈니스 플랜을 수립하여 실행에 들어가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계획이 수립되면 별도로 구성원들께 보고
드리겠습니다.
Global 경영은
올해 우리 회사의 경영방침 중 중요한 하나입니다.
좋은
일이 있으면 "감사합니다."
나쁜
일이 있어도 "고맙습니다."
미래에
대해 "소원이 이루어졌습니다.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단순히 이것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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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쓰카이치 쓰요시의《마법의 말》중에서 -